모레노는 스페인 국가라는 개념 안에서 자유와 공존의 개념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존엄과 기억을 언급했다.

더불어 PP는 세월이 흘러도 테러 피해자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강조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정의구현과 형량 이행을 요구할 것임을 강조했다.